SON 동료 알리, 모델 여친에 이별 통보받아... 원인은 '게임 중독'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1.02.28 00:00 / 조회 :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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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델레 알리. /AFPBBNews=뉴스1
손흥민(29)의 팀 동료인 델레 알리(25·이상 토트넘)가 게임 중독으로 인해 결국 여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알리가 게임만 너무 오랫동안 해서 모델 여자 친구인 루비 매(26)가 결별 통보를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알리가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에 중독됐다는 사실을 여자친구 매가 공개했다"면서 "이들 커플은 헤어지기 전 큰 싸움을 했으며, 매는 분노를 감추지 않은 채 알리의 집을 뛰쳐 나갔다"고 설명했다.

커플의 한 측근은 "둘의 관계는 끝났다"면서 "그들의 관계는 늘 불안정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끝이라고 느끼고 있다. 루비는 슬퍼한다. 그러나 이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둘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헤어졌으며, 서로의 SNS 계정까지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알리와 매는 2018년 잠시 헤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다시 만나며 사랑을 이어왔으나, 이번에 다시 파경을 맞게 됐다.

한편 9위 토트넘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5위 번리를 상대로 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를 치른다. 알리는 지난 25일 볼프스베르크와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2차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무리뉴 감독이 번리전에서도 그를 중용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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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루비 매. /사진=루비 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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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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