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김동규 반전 일상→청하 역대급 먹방[★밤TView]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1.02.24 00:04 / 조회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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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박태환부터 김동규, 청하의 오프가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박태환, 청하, 김동규의 오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초 공개된 박태환의 집은 깔끔 그 자체였다. 고층뷰 등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물론 라벨까지 모두 맞추는 등 정리정돈에도 남다른 조예를 보였다. 반면 늘 경쟁속에서 살아온 만큼, 일상생활에서는 느릿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집을 나선 박태환은 먼저 재활훈련을 받았다. 종목을 바꿔가면서 진행하는 고강도 훈련을 받는 박태환의 모습에 모든 MC와 게스트가 놀랐지만 완벽하게 수행하는 모습에 훈련을 진행하는 트레이너는 매우 신난 모습이었다.

재활을 마친 박태환은 남다른 체형 때문에 셔츠를 맞추러 이동했고, 사이즈를 체크한 테일러는 "완벽한 역삼각형 몸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열흘 뒤 찾기로 한 박태환은 곧바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박태환 어린이 수영센터'로 향했다. 코로나 때문에 한 달 가까이 운영을 못한 만큼 박태환은 회의를 진행하면서 선생님들에게 아이들과의 대화를 강조했다. 회의를 마친 박태환은 조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김동규는 새벽 4시부터 촬영을 위해 직접 운전해 출근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동규는 모든 방을 돌아다니면서 먼저 인사했고, 바로 조비서로 변신했다. 이날 촬영할 김동규의 분량은 대사 단 두 개. 그러나 김동규는 얼마 안되는 대사에도 불구하고 긴 대기시간 동안 계속해서 연습했다. 드디어 촬영에 들어가고, 단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퇴근한 김동규는 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공장으로 향했다. 여러 포장지 부자재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김동규는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리면서 연기를 연습했다. 자신의 할당량까지 마친 김동규는 저녁이 되서야 첫 식사를 하게 됐는데, 그마저도 대본을 보느라 제대로 먹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김동규는 스스로 머리를 깎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변호사로 일하는 누나와 아침을 먹은 김동규는 권투장으로 향한 뒤 액션을 연습했다. 이후 닮은꼴 유병재를 만나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청하의 집은 화려한 조명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집순이로 유명한 청하인 만큼, 일어나자마자 바닥과 한몸이 된 청하였지만 그것도 잠시, 집에서 선물 받은 기계를 이용해 사우나를 즐겼다. 사우나 이후 청하는 집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멘탈 관리를 받는 모습이었다. 청하는 "우리나라 연예인 중 제가 처음으로 코로나19 관련 기사가 나왔었다. 당시 모든 게 제 탓이었던 것 같아 힘들었었다. 알려진 사람이라는 이유로 내 주변 사람들까지 상처를 받는 게 속상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내기도 했다.

상담을 마친 청하는 연습실로 향했다. 10년은 기본, 최소 5년 이상 함께한 댄서들과 만난 청하는 신곡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다시 집에 돌아온 청하는 절친인 정채연, 강미나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평소 8시간까지 통화할 정도로 친한 사이에 청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세 사람은 먹방 릴레이를 펼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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