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소연 "'악녀' 수식어 시즌3까지 얻고파"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2.19 14:28 / 조회 :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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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김소연이 '펜트하우스' 시즌3까지 '악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유진, 김소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이 참석했다.

김소연은 이번 시즌에 참고한 캐릭터로 "천서진이 시즌1에서 굉장히 화려했는데, 화려함을 유지하면서도 2년 뒤 모습을 고민했다. 최근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를 보고 참고했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를 통해 '희대의 악녀'란 수식어를 얻었다. 시즌2에서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는지 묻자 김소연은 "어렵게 얻은 수식어이니 시즌3까지 이어가고 싶다. 천서진이 욕망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잘 봐 달라"고 말했다.

천서진과 김소연의 욕망을 비교해 달란 말에 그는 "천서진은 모든 걸 다 가져야만 속이 시원한데, 김소연은 '펜트하우스'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하나의 욕망만 있다"고 밝혔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 심수련(이지아 분), 천서진(김소연 분), 오윤희(유진 분)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

'펜트하우스' 시즌1 말미 심수련이 칼에 찔려 죽음과 동시에 오윤희가 누명을 썼고, 불륜, 살인 혐의를 보인 천서진, 주단태(엄기준 분)가 펜트하우스를 차지하는 '악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이지아는 2년 뒤 이야기인 '펜트하우스2' 중반부터 심수련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2'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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