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휘순 인스타그램 |
방송인 박휘순이 17세 연하 아내 천예지와 함께 골프를 치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박휘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함께 스크린 골프장에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휘순은 "골린이 1일차 조만간 날 이겨줘! 올해의 버킷리스트"라는 글도 덧붙였다.
/사진=박휘순 인스타그램 |
사진에는 골프 자세를 잡고 있는 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