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양준혁♥박현선, 미뤄진 결혼식에 혼인신고부터 마쳤다[★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1.30 22:21 / 조회 :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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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살림남2' 양준혁♥박현선이 부부가 됐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준혁♥박현선 부부의 혼인신고 장면이 그려졌다.

노지훈은 "태몽을 꿨다. 잉어랑 붕어를 동시에 잡았다"는 작은누나의 말에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은혜는 평소 고기를 안 좋아하는데, 요즘은 생선과 고기를 가리지 않는다"며 은근히 둘째 임신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은혜는 "일에 대한 갈증이 조금 남아있다"며 레이싱 모델로서의 본업 복귀를 바라고 있었다. 이에 둘째를 원하는 노지훈과 본업으로의 복귀를 바라는 이은혜 사이에서 갈등이 생겼다. 이은혜의 진심에 노지훈은 미안함을 전하며 정관수술 상담을 받기로 했다.

노지훈, 이은혜 부부는 비뇨기과를 찾아가 정관 수술 설명을 들었다. 비뇨기과 의사는 "수술 과정은 크게 묶고 자르고 지져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노지훈은 당황하며 "그냥 묶는 과정만 있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결국 노지훈은 "여보 미안해. 난 안될 것 같아"라는 문자와 함께 도망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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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양준혁은 "아침에 아내와 함께 아침을 먹는 로망이 있었지만 현실은 잠이 많은 아내 덕분에 혼자 아침을 먹는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잠에서 깬 박현선에게 점심을 부탁했고, 박현선은 "요리를 못하니까 책을 봐야지"라고 요리책을 꺼내며 양준혁에게 주방보조를 부탁했다.

이날 양준혁은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이 두번 미뤄진 상태이다. 나이 50 넘어서 장가가려니까 힘들다"고 전했다. 결혼식 시기를 두고 양준혁은 12월을, 박현선은 3월을 원하며 견해차이가 발생했지만, 양준혁은 "웨딩플래너와 전화했다. 3월 13일에 결혼식을 하자"고 결혼식 날짜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이 계속 미뤄지자 혼인신고를 먼저 하기로 했다. 이에 혼인신고에 필요한 증인으로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를 찾아가 사인을 받고, 2021년 1월 8일부로 정식 부부로서의 첫 걸음을 뗐다.

팝핀현준의 엄마 양혜자는 친구의 '시니어 모델' 제안에 결심한 듯 이력서를 쓰기 시작했다. 양혜자는 궁금해하는 아들 부부에게 "자신을 위한 삶도 살아보고 싶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전화교환 자격증, 미용 자격증에 이어 가발 애용자, 연애편지 대필전문까지 이력서에 담아 '어머니표 이력서'가 완성됐다.

팝핀현준의 도움으로 프로필 사진까지 준비한 양혜자는 본격적으로 시니어 모델 도전에 나섰다. 모델 에이전시 대표는 "프로필 사진까지 가져오신 분은 처음이다. 열정이 있으면 된다"고 응원했다. 이에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보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지금은 힘들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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