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SON, 교체로 들어가서도 평점 7점... '혹평' 4점은 누구? (英매체)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1.01.26 07:40 / 조회 :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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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른쪽)과 아킨펜와. /AFPBBNews=뉴스1
시즌 10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29)이 교체 출전에도 불구하고 평점 7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 영국 하이위컴의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위컴(챔피언십리그)과 2020~2021 FA컵 4라운드(32강)에서 4-1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로 투입돼 후반 42분 은돔벨레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10호 도움에 성공했다. 후반 40분까지 1-1 동점 상태로 이어지며 고전한 토트넘은 이후 3골을 내리 터트리며 웃을 수 있었다.

경기 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진해 들어간 뒤 맞은 편으로 슈팅까지 시도했다. 시소코로부터 패스를 받은 뒤 8야드(7.3m) 지역에서 큰 찬스를 날리기도 했다. 왼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도움까지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날 로테이션을 활용하며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도왔다. 선발 출장했던 조 하트 골키퍼를 비롯해 탕강가,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는 평점 6점을 받았다.

시소코와 모우라는 7점, 해리 윙크스와 가레스 베일은 8점이었다. 반면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선발 공격수로 출격 명령을 받았던 라멜라는 5점, 비니시우스는 4점에 각각 그쳤다.

교체 선수들 중에서는 호이비에르가 7점, 케인이 6점을 획득했으며, 은돔벨레는 무려 9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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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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