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선수단, 꿈꾸는 2021년

채준 기자 / 입력 : 2021.01.24 14:56 / 조회 :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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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마사회


2021년을 맞이해 한국마사회 소속 감독과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했다.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도쿄 올림픽과 전국 체육 대회 등 다수의 스포츠 축제가 대기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선수단 역시 팬들의 함성과 대회장의 열기를 다시 느낄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변함없이 훈련에 매진 중이다.

새해 첫 대회 출전은 유도단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한국마사회 소속 김임환(66kg), 이하림(60kg), 이성호(81kg) 그리고 조목희(63kg) 선수는 지난 11일부터 상위 랭커 36명에게만 출전권이 부여되는 국제유도회(IJF) 주관의 도하 마스터즈대회에 참석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 획득과 사전 전력 점검을 위한 무대로 성공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마사회 탁구단도 다가올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현정화 감독은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한국마사회 탁구단이 큰 힘이 되드리고 싶다. 올해는 올림픽과 전국 체육 대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가 많은 만큼 국민 여러분들도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에이스‘ 서효원은 지난 연말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 선수에게 진행된 모금 활동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하게 일년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여름에 열릴 올림픽만을 바라보며 무한 정진 중이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전하고자 후원에 동참했다’며 ‘올해는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여러분에게 또 하나의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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