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문가 "SON-케인이 1순위인데 잉스가 가겠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24 05:31 / 조회 : 322
image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레전드 프랭크 맥에베니는 대니 잉스(사우샘프턴)가 토트넘 홋스퍼행을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존재 때문이다.

맥에베니는 24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은 많은 경기가 남았고, 잉스에게 공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잉스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잉스는 최근 토트넘과 연결됐다. 토트넘이 사우샘프턴과 결별이 유력한 잉스를 영입해 공격을 강화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잉스는 이번 시즌 부상에도 7골 3도움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토트넘 입장에서 큰 힘이 될 수 있는 카드다.

맥에베니는 "케인은 현재 더욱 깊숙이 내려앉았다. 비록 그는 여전히 많은 골을 넣고 있음에도 말이다. 잉스는 자신의 경기에서 새로운 속성을 추가해왔고, 조세 모리뉴 감독은 잉스가 케인과 함께 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잉스의 토트넘행을 긍정적으로 본 것은 아니었다. 맥에베니는 "손흥민과 케인이 1순위이기 때문에 잉스가 그곳으로 갈지 모르겠다. 잉스는 놀라운 선수다. 나는 차라리 그를 웨스트햄에서 보고 싶다. 그는 이상적인 선수이고 타고난 득점자다"고 잉스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물론 모리뉴 감독도 이미 잉스 영입설을 일축했다. 그는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린 2명보다 많은 공격수가 필요하지 않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에게 만족한다"면서 "우린 세 번째 공격수가 필요하지 않다. 손흥민이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