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오바마·윈프리와 같은 정의로운 사회가 유형 'ENFJ'..성격까지 완벽한 '퍼펙트 아이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1.21 15:14 / 조회 : 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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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성격 유형검사 MBTI 테스트를 통해 성격까지 완벽한 '퍼팩트 아이돌'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며 또 다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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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위터(Twitter)에서는 심리 테스트 중 하나로 자신과 비슷한 MBTI 유형의 방탄소년단 멤버를 알려주는 'BTS 테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BTl는 마이어스(Myers)와 브릭스(Briggs)가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인 카를 융(Carl Jung)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도구로 지능검사, 능력검사와는 다른 성격 유형별 심리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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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앞서 방탄소년단 데뷔 4주년 축제 '2017 페스타'를 통해 총 16가지 MBTI 분류 중 '정의로운 사회 유형가', '타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협동하는 사람'이라고 일컫는 ENFJ 유형으로 밝혀졌다.

이 유형의 대표적 인물로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등이 있다.

지민이 속한 ENFJ는 전체 인구 약 2%의 희귀 유형으로 선한 일을 통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특유의 설득력 있는 웅변 기술로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전형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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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최근 '정인아미안해' 챌린지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네티즌들의 관심을 고취 시켰으며,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기부 선행 활동을 해왔으며, 이를 본 받은 팬들 또한 꾸준히 선행을 펼쳐 선한 영향력의 모범적 사례로 손꼽히며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언변과 높은 공감 능력으로 '예쁜말 인간사전'이라는 닉네임까지 생긴 지민은 '음악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의견을 취합해 회사에 전달하는 등의 총괄업무를 통해, 2020년 'BE'앨범의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내, 타고난 ENFJ적 성품이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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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BTS 테스트'를 경험한 네티즌들은 "지민이 기부도 많이 하고 공감능력 최상이라 말도 예쁘게 잘하고 딱 ENFJ 맞네", "공부, 예체능, 인성, 외모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이 지민. 너무 비현실적이다", "재미로 하는 건데 꼭 지민이와 같은 유형이고 싶다", "가수로서 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도 너무 존경스러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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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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