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남자' 홍일권, 첫사랑 이일화 재회 "나 모르겠어?"[★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20 20:28 / 조회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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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 화면


'비밀의 남자'에서 홍일권이 첫사랑 이일화와 재회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DL그룹 회장 차우석(홍일권 분)이 첫사랑 윤수희(이일화 분)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상태(이명호 분)의 식당에서 우연히 상태의 형수, 윤수희와 마주쳤다. 차우석은 자신의 첫사랑과 닮은 외모에 화들짝 놀랐지만 아직 첫사랑이라 단정할 수 없었다.

이튿날, 다시 강상태의 식당에 들른 차우석은 윤수희에게 대뜸 "제비꽃 꽃말이 뭐냐"고 물었다. 윤수희는 "갑자기 찾아오셔서 무슨 말을 하시는 건지. 영원한 사랑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차우석은 "지숙아 나 진짜 모르겠어? 나야 차우석. 왜 날 기억 못 하는 거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제비꽃의 원래 꽃말은 '날 생각해 주세요'야. 그런데 너랑 나랑 둘이서만 '영원한 사랑'이라고 하기로 했잖아"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윤수희는 과거 서지숙이란 이름으로 살았으나 사고 후 윤수희로 개명한 것이다.

한편, 차우석의 현 아내 주화연(김희정 분)은 남편이 첫사랑 윤수희를 만나는지 계속 감시하고 있었다. 이날 만남 또한 주화연의 비서 구천수(이정용 분)가 목격하고 주화연에게 보고했다.

주화연은 과거 차우석과 결혼하기 위해 주화연의 사고를 사주한 바 있다. 이에 구천수는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기억 못 하는 것 보면 윤수희의 기억을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며 주화연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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