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팬들의 특별한 외질 환영법, '비행기 티켓 무한 조회하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20 12:39 / 조회 :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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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터키 언론과 터키 팬들의 특별한 메수트 외질(페네르바체) 환영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이스탄불 시민들과 페네르바체 팬들은 외질이 공항에 도착할 때 큰 환영식을 해주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외질을 환영했다”라고 전했다.

외질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던 아스널을 떠나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다. 한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였던 외질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모두 제외되는 수모를 겪었지만 터키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터키는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나라다. 특히 페네르바체 팬들은 열성적이며 구단에 새롭게 입단하는 선수를 열렬하게 환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그들만의 방식이 불가능해졌고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냈다.

바로 외질이 탄 비행기 티켓을 계속 조회하는 방법으로 외질의 페네르바체 이적을 환영하기로 한 것. ‘마르카’는 “‘플라잇트레이더’에 따르면 외질이 탄 비행기 티켓 온라인 조회수는 무려 312,676회를 기록했다”라고 언급했다.

다른 티켓들은 1만 회를 넘지 못했지만 런던에서 이스탄불로 오는 ‘KOC10’편은 압도적인 조회수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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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네르바체,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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