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낮과밤' 돌아온 남궁민, 불구된 안시하 업고 생활[★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19 22:20 / 조회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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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드라마 '낮과 밤' 방송 화면


'낮과 밤'은 비밀 실험실이 폭파된 후 죽은 줄 알았던 남궁민이 살아 돌아오며 막을 내렸다.

19일 오후 마지막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비밀 실험실 폭파 후 자취를 감춘 도정우(남궁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정우와 경찰들은 '영생의 약'을 개발하는 비밀 실험실에 잠복했고 도정우는 결국 실험실을 폭파했다.

실험실 폭파 이후 도정우와 그의 친어머니 조현희(안시하 분)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행방이 묘연했다.

한편, 공혜원(설현 분)은 사직서를 제출했음에도 다시 경찰로 복직하길 권유받았다. 황병철(김원해 분)과 이택조(백지원 분)는 공혜원이 제출한 사직서를 다시 공혜원에게 건네며 "제대로 된 경찰 하나 키우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 줄 아냐"며 복직을 권유했다.

이어 복직한 공혜원은 한 구급차가 수상한 행적을 보인 것을 기자 이지욱(윤경호 분)에게 제보했다. 공혜원의 제보를 받은 이지욱은 혹여나 도정우가 살아있을까 또다시 취재를 시작했다.

이후 이지욱은 한 섬에서 도정우를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자는 "한 남자가 사지를 못 쓰는 여자를 등에 업고 다니더라. 젊은 여자가 어떻게 사지를 못 쓰게 됐냐고 물으니 자기 엄마라 그러더라"며 도정우를 목격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여느 때와 같이 범인을 소탕하던 강력팀 앞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소탕을 도왔다. 그를 도정우라 확신한 공혜원은 남자의 뒤를 쫓았지만 수많은 인파에 둘러싸여 남자를 찾지 못했다.

그 남자는 공혜원을 따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도정우가 늘 먹던 막대 사탕을 입에 물어 도정우가 살아 돌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하며 '낮과 밤'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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