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생중계..실시간 시청률 12.47%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1.18 12:48 / 조회 :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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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2021년 신년사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생중계 방송이 12%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18일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5분까지 지상파3사(KBS, MBC, SBS)와 종편4사(JTBC, TV조선, 채널A, MBN), 보도2사(YTN, 연합뉴스TV) 등 9개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은 12.47%의 실시간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에 대해 "두 분의 전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라며 "두 분 모두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전임 대통령을 지지했던 국민들도 많이 있다"며 "그런 국민들의 아픔까지도 다 아우르는, 그런 사면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자는 의견은 충분히 경청할 가치가 있다. 언젠가 적절한 시기가 되면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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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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