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100P’ 손흥민, 평점 7.8점... 최고는 케인 ‘9.3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18 00:51 / 조회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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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무대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적립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좋은 활약을 인정 받았다.

손흥민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킥으로 오리에의 헤더골을 도왔다. 리그 6호이자 시즌 9번째 도움.

이번 도움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하며 EPL 무대에 선 이후 손흥민의 100번째 공격 포인트였다. 이전까지 리그 통산 65골 34도움을 기록했던 그는 아시아 최초로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도움으로 장식했다.

득점 기회도 있었다. 전반 7분 해리 케인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칩샷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때리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손흥민은 추가골에도 기여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끈질긴 압박으로 상대 실수를 유도했다. 이어 케인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깔끔한 슈팅으로 차이를 벌렸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8점을 부여했다. 양 팀 통틀어 네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케인이 9.3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탕귀 은돔벨레8.2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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