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샤이니까지..군백기 끝낸 아이돌 완전체 컴백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1.01.17 10:00 / 조회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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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샤이니/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군백기를 마친 2세대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K팝 팬들의 기대가 올라가고 있다.

샤이니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새해 첫날이었던 지난 1일 열렸던 'SMTOWN LIVE-Culture Humanity'에서는 검은색 바탕에 '2021 SHINEE IS BACK'이라는 문구가 공개되며 이들의 컴백이 예고되기도 했다. 샤이니의 마지막 앨범은 지난 2018년 발매한 여섯 번째 정규앨범 ''The Story of Light' Epilogue'로 이번에 컴백한다면 무려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된다.

그동안 샤이니 멤버들은 군백기를 가졌다. 온유를 시작으로 키, 민호까지 병역의 의무를 다했으며, 그동안 태민은 슈퍼엠(SuperM)을 통해 글로벌 활약을 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으며, 키는 전역과 동시에 tvN '놀라운 토요일'에 복귀하면서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올 네 사람의 모습에 기대가 폭발하고 있다.

2PM 또한 2021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군백기를 가졌던 멤버들은 오는 3월 제대하는 준호를 마지막으로 모두 병역의 의무를 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며 자체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2PM은 지난해 2015년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이 재조명돼 현재까지도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어,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2PM의 경우 마지막으로 발매한 앨범이 2016년 발매한 여섯 번째 정규앨범 'GENTLEMEN'S GAME'인 만큼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할 2PM이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그룹 하이라이트도 지난해 12월 막내 손동운을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가 군에서 제대하면서 올해 완전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윤두준을 시작으로 양요섭, 이기광은 제대와 동시에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뮤지컬, 개인 앨범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이라이트 또한 2021년 완전체로 컴백할 경우 3년 만의 컴백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다.

지난해 미국 대형 대중음악 축제인 '코첼라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통해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무산됐던 빅뱅 또한 완전체 컴백의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군백기를 모두 마친 이들은 2018년 군백기 전 발매한 '꽃길' 이후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화려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프로듀싱으로 K팝 아이돌에 새 장을 열었던 빅뱅의 완전체 모습은 올해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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