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남자' 강은탁X엄현경, 눈물의 키스..돌아돌아 결국 재회[★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14 20:37 / 조회 :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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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화면 캡처


'비밀의 남자'의 강은탁과 엄현경이 결국 서로에게 돌아갔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는 한유정(엄현경 분)이 유민혁(강은탁 분)을 위해 차서준(이시강 분) 곁에 남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차서준은 "너 이러는 거 민혁이 형 때문이야? 나 그날 봤어. 너 응급실에서 운 거. 민혁이 형 때문이 아니라면 왜 그렇게 울었는데"라고 따졌다. 한유정이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이유가 유민혁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

한유정은 "그건 유 팀장님이 나 구해주다 다쳐서 미안해서 그런 거야"라며 잡아뗐다. 차서준은 "정말 그게 다야? 그럼 너 민혁이 형한테 무슨 일 생겨도 아무 상관 없겠네"라고 다시 확인했다.

이후 한유정은 차서준이 유민혁을 고소한다고 하는 것을 엿들었다. 차서준은 유민혁에게 "나 형 고소할거야"라며 "한유라(이채영 분)씨 가짜 고소 실검 조작이랑 산부인과 커넥션 기사 형이 한 거잖아. 한유라씨 깎아내리려고. 그러니까 잘 생각해. 내가 만약 고소하면 형이 한 일 다 알려질 거고 더 이상 DL에 있을 수 없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를 안 한유정은 차서준에게 따졌고, 차서준은 "내 결론은 항상 하나야. 난 너랑 헤어질 수 없어. 민혁이 형 지키고 싶으면 내 옆에 있어"라고 했다.

결국 한유정은 유민혁을 지키기 위해 차서준 옆에 남았다.

이후 차서준은 질투심에 유치한 행동을 이어갔다. 차서준은 일부러 유민혁, 한유정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며 유민혁이 보는 앞에서 한유정을 챙겼다. 불편해진 유민혁은 먼저 자리를 떴다.

한유정은 불편한 자리에서 밥을 먹다 체했고, 유민혁은 그런 한유정에게 병원에 가자고 말했다. 이를 본 차서준은 "내가 내 여자한테 손대지 말라고 했지"라며 주먹을 휘둘렀다.

유민혁은 "넌 유정이 아픈 건 안 보이고 유정이 보는 나밖에 안보이냐"라고 했고 차서준은 "무슨 상관이야. 내가 우리 사이에 끼지 말라고 했지"라고 분노했다.

한유정은 차서준을 데려가 "네 옆에 있으면 오빠 안 건드린다고 했잖아. 약속을 안 지켜 왜"라고 따졌다. 이를 들은 유민혁은 차서준에게 "비열한 새끼"라며 주먹을 날렸다.

유민혁은 한유정에게 "네가 서준이 옆에 간 이유 나 때문이었어? 너 바보야? 왜 네가 희생해"라고 말했다. 한유정은 "안 그럼 서준이가 오빠 회사에서 못 본다는데 어떡해. 오빠 가슴 찢어지는 거 어떻게 보냐고"라고 답답해했고, 유민혁은 "나 복수 포기해도 돼. 너만 내 옆에 있어준다면"이라며 자신의 진심을 표현했다.

유민혁은 "우리도 이제 행복해지자. 세상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하고 외면한다고 해도 우리는 우리 마음 외면하지 말자"며 한유정에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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