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 잠행 중 "난 임금님 팬클럽" 흥분[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1.01.09 21:53 / 조회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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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철인왕후' 방송화면 캡쳐
'철인왕후' 신혜선과 김정현이 잠행을 떠났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김소용이 임금님 욕을 하는 백성들에게 흥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철종과 김소용은 잠행을 떠나기로 했다. 김소용은 "사극에서 국밥을 먹던데, 무슨 맛이냐"고 궁금해 했다. 철종은 "그런 천한 음식은 안 먹는다"고 했지만, 이내 국밥을 맛있게 먹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두 사람은 임금을 욕하는 백성들의 말을 듣게 됐다. 철종은 술병을 들고 다가가며 "원래 모지리 왕이 문제가 있다. 나는 가짜 양반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주막 내 백성들은 "역적 가족 출신을 왕으로 세우다니. 나라가 썩었다"고 욕했다.

이에 김소용은 자리에 발을 올리며 "말이 너무 심하다. 가족까지 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다. 나는 임금님 팬클럽"이라고 흥분했다. 대화를 마치고 철종은 김소용에게 "그렇게 흥분하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김소용은 "네가 신분을 들키면 안돼서 대신 흥분해줬다"고 말해 철종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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