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김윤석X유아인X박보검, ★들의 잔치..차린 것 많은 에이스메이커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1.01 09:00 / 조회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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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 이병헌, 김윤셕, 박보검, 유아인 / 사진=스타뉴스, 에이스메이커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었던 2020년 영화계는 안녕. 2021년 극장가도 여전히 코로나 후폭풍이 불겠지만, 지난해 개봉하지 못한 영화들까지 쏟아진다. 코로나 팬데믹이 사그라지면 만나게 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라인업을 미리 살펴본다.

김윤석 '노량'-이병헌X유아인 '승부'까지..차린것 많은 에이스메이커

에이스메이커는 올해 다양한 영화들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 개봉 예정이었지만 연기된 '새해전야'가 우선 준비돼 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다.

또 지난해 개봉 예정이었지만 미뤄진 영화 '출장수사', '바이러스', '경관의 피',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앵커' 등이 개봉을 준비 중이다.

천우희 신하균 주연의 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의문의 제보자가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전화를 걸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정우 김대명이 출연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같이 하는 친형제 같은 두 형사가 더 크고 위험한 돈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다.

'경관의 피'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명감을 가진 두 경찰이 한 팀을 이루어 경찰 조직을 뒤흔들 사건을 만나게 되는 범죄 드라마로 조진웅 박휘순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김윤석 배두나 주연의 '바이러스'는 사랑에 빠진 것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수일 내에 사망하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유일하게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연구원 이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옥택선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출장수사'는 사고뭉치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금수저 신참 형사 중호(정가람 분)가 의문의 살인사건을 재수사하기 위해 서울로 출장을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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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 탕웨이, 배두나, 천우희, 수지 / 사진=스타뉴스


에이스메이커는 '원더랜드', '리멤버', '보호자', '소방관', '승부', '노량'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는 '원더랜드'는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성민 남주혁 주연의 '리멤버'는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은 80대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가 기억이 다 사라지기 전, 평생을 준비한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다. 정우성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보호자'는 자신에게 남은 단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곽도원이 주연을 맡은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용감했던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실화극이다.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은 1598년 겨울, 노량 바다에서 벌어진 임진왜란 이순신의 마지막 해전을 다룬 이야기로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으로 영화를 이끌고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등이 주연을 맡아 묵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국 바둑의 두 전설인 조훈현과 이창호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그린 영화 '승부'는 이병헌이 조훈현 역할을, 유아인이 이창호 역할을 맡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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