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배수빈, 뒤늦게 알려진 '6년만 이혼' 소식 [종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12.18 14:37 / 조회 : 2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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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가오쯔치, 채림/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채림과 배수빈이 뒤늦은 이혼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7일 채림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채림은 가오쯔치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이혼설에 한국과 중국의 언론과 대중이 주목했다. 각국의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채림과 가오쯔치의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것.

이에 채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 가고 있을 뿐입니다"라고 글을 올리면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가오쯔치 역시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축복하고, 리우 엄마가 방해받지 않고 모든 것이 잘 되길"이라는 글을 게재하고 채림과의 원만한 이혼을 알렸다.

채림은 2003년 5월 가수 이승환과 결혼한 후 2006년 3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그는 가오쯔치와 중국 CCTV 드라마 '이가대원'(李家大院)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4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3월 이혼설이 불거졌다. 당시 채림은 소속사를 통해 이혼설을 부인했지만 결혼 6년 만에 또 한 번 파경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엔 2017년 득남한 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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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빈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같은 시기, 배우 배수빈도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배수빈 소속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스타뉴스에 "배수빈과 전 아내는 지난해 서로 원만하게 합의하에 이혼한 상태"라며 "그 외 세부적인 사항은 개인적인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인 대학원생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었다. 그는 2017년 9월 둘째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득남을 기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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