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영상 피해’ 박항서 감독, “삭제 및 정정 요청”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2.03 17:17 / 조회 : 536
image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베트남 축구의 영웅이 된 박항서 감독이 가짜 뉴스 및 영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박항서 감독 및 베트남 대표팀의 한국인 코칭스태프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3일 “2020년 들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게시되고 있는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대표팀 관련 허위 영상의 공식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는 박항서 감독의 거취 문제, 연봉 삭감 이슈 등에 대한 사항들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이어 “사실 확인 없이 자극적으로 해석하여 동영상 등이 게시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영상들은 대한민국과 베트남 대중들에게 불필요한 의혹과 악의적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반응들을 전하는 2차 확산으로 거짓 영상들이 기정 사실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 결과 베트남 내에서 근무 중인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 협회 소속의 한국인 코치, 스태프들에게도 업무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취임 이래로 축구 외에도 양국의 관계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앞으로 변함없이 축구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 소속 베트남축구대표팀과의 변함없이 믿음과 신뢰로 함께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베트남 축구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자극적인 내용을 사실 관계 확인 없이 게시하여 이윤을 창출하고 있는 특정 채널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다. 당사는 조속한 시일 안에 해당 영상들의 삭제 혹은 정정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청한다”며 가짜뉴스, 영상을 퍼뜨리고 있는 소셜미디어에 해당 콘텐츠의 삭제를 요청했다.

사진=뉴시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