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피렐라, 후보 중 한 명은 맞지만 결정된 바 없다"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12.03 14:50 / 조회 :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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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피렐라. /AFPBBNews=뉴스1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타자 영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3일,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에서 뛰었던 외야수 호세 피렐라(31)가 삼성과 계약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후보 중 한 명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신중하게 말했다.

삼성은 지난 시즌 외국인타자 덕을 보지 못했다. 멀티 내야수 타일러 살라디노를 총액 90만 달러에 데려왔다. 허리를 다쳐 중도 하차했다. 7월 대체용병 다니엘 팔카와 계약했다. 팔카는 51경기 타율 0.209에 그치며 재계약에 실패했다.

삼성이 눈여겨보는 피렐라도 멀티 플레이어다.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피렐라는 우투우타에 2루와 1루, 좌익수를 볼 수 있다. 키 183cm 몸무게 99kg다.

피렐라는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2014년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치며 2019년까지 6시즌을 빅리그서 활약했다. 통산 302경기 타율 0.257, 출루율 0.308, 장타율 0.392, 홈런 17개를 때렸다. 2017년에 한 시즌 최다인 10홈런을 기록했다.

2020년 일본에서는 99경기 337타석 11홈런 34타점 타율 0.26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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