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겼다!'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연승 신기록까지 '-1승'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0.12.02 23:25 / 조회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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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수단이 개막 10연승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제 신기록까지 1승 남았다. '여자 배구 최강' 흥국생명이 14연승을 질주, 역대 프로배구 여자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흥국생명은 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KGC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3-1(16-25 27-25 25-11 25-20)로 승리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개막 후 10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28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GS 칼텍스(승점 18점)와 승점 차는 10점이 됐다. 반면 KGC 인삼공사는 3승7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4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 성적까지 합치면 흥국생명은 무려 14연승을 달렸다. 이는 여자배구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이다. 앞서 GS 칼텍스가 2010년 1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약 2개월 동안 14연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 9점 차로 패하며 연승이 끊기는 듯했으나 내리 2,3,4세트를 모두 따내며 저력을 보여줬다. 김연경은 20득점, 이재영은 18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오는 5일 인천계약체육관에서 GS 캍텍스를 상대로 여자부 최다 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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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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