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이종범, 아들 이정후 자랑..강문영X김광규 블루문 토론 [★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2.02 00:49 / 조회 :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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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불타는 청춘'에서 아들 이정후를 자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아들인 키움 히어로즈 소속 야구선수 이정후에 대한 이종범의 사랑이 담겼다.

이날 청춘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마당에 모여 야구 경기를 봤다. 경기 중 이정후가 등장하자 청춘들은 "정후다. 잘생겼네. 다리도 길고 키도 크고"라며 칭찬했다. 이종범은 쑥스럽지만 흐뭇하게 경기를 봤다.

이후 청춘들은 설거지하기 위해 자리를 떴다. 방으로 들어온 이종범은 휴대폰을 켜 아들의 경기를 확인했다. 이때 김광규가 들어와 "아들 경기 보냐"라고 묻자 이종범은 민망해하며 "그냥 틀어놓는다 답했다. 이내 이종범은 "계속 틀어놓으면 재미없다"며 경기를 껐다.

김광규가 "정후가 제일 잘 벌겠다. 용돈 타 쓰겠다"고 이정후 칭찬을 하자 이종범은 "자기가 자기 거 관리하고 여동생 용돈도 주고 학비도 대준다. (올해부터는) 정후가 (경제적인 것들을) 다 하니까 고맙다"며 아들을 자랑했다.

김광규와 강문영은 '블루문'을 두고 불청토론회를 열었다. 김광규가 "올해 블루문이라 약간 더 크게 보이는데"라고 말문을 떼자 강문영은 "블루문 뜻을 아냐. 일반 보름달처럼 채워지는 게 아니라 줄어들 때의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한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광규는 "보통 보름달보다 더 커서 블루문이라더라"라며 반박했다.

두 사람의 대화가 길어지자 "다른 거 하자. 달 얘기 누가 했냐. 달 얘기 같이 답답한 걸"이라며 답답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결혼 후 첫 외박을 하며 남편 김국진에게 동의를 구했다. 청춘들이 저녁을 준비하러 마당에 나왔을 때 강수지는 김국진의 전화를 받았다. 일상 대화를 나누던 강수지는 외박 계획을 전했고, 김국진은 "알았어요. 사랑해요"라며 흔쾌히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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