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배슬기, ♥심리섭 츤데레 매력 자랑.."오다가 주웠다" [★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2.01 22:24 / 조회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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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가수 배슬기가 '비디오 스타'에서 남편 심리섭의 츤데레 매력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는 'Job콜이야!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으로 꾸며져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출연했다.

이날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의 섬세함을 자랑했다. 배슬기는 "이사하다가 아끼는 목걸이를 잃어버렸었다. 남편이랑 결혼반지를 보러 갔다가 비슷한 목걸이를 발견했다. 남편이 '이거 마음에 드냐'라고 묻길래 아니라고 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얼마 후에 '오다 주웠다' 스타일로 목걸이를 그냥 주더라"라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노형욱은 약 30년의 연기 경력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노형욱은 MBC 드라마 '육 남매',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등에 대해 말하다 "'똑바로 살아라' 당시 NG가 많이 났다. 노주현이 때리고 웃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웃으면서 때리더라"라며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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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이만복은 트레이드 마크 '등 튀기기 춤' VCR을 보다 "그때 흉내 내다가 다치는 사람이 많아서 자막에 '따라하지 말라'라고 나왔었다"고 했다. 이만복은 스튜디오에서 '등 튀기기 춤'을 직접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겨운은 출연진 중 가장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정겨운은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 영종도에 땅이 있다. 거기 건물을 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겨운은 커피 브랜드 맞히기에 도전했고 3개월 동안 바리스타 자격증을 준비했다던 이만복이 합세했다. 그러나 이만복, 공형진이 정답을 맞히는 반면 정겨운은 계속 틀렸고, "커피에 도전하는 거지 본업은 연기자다"며 뻔뻔하게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공형진은 긴 공백 때문에 오해를 샀다고 밝혔다. 공형진은 "마지막 활동이 2017년 10월이다. 신현준 씨나 박중훈 선배가 전화해서 '괜찮냐.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다). 심지어 부모님도 '무슨 문제있냐'(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정겨운은 "나도 2017년 주말드라마를 마지막으로 (쉬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문제 있냐'(고 묻더라)"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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