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CP "김희철, MC들과 친분..옥탑방에 딱 맞아"[직격인터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12.01 16:26 / 조회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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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왼쪽)과 정형돈 /사진=스타뉴스


가수 김희철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정형돈의 빈자리를 메운다.

1일 KBS에 따르면 김희철은 '옥탑방의 문제아들' 새 MC로 합류한다. 최근 불안장애 증상 악화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을 대신해 기존 MC 김용만, 송은이, 김숙. 민경훈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과거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도 정형돈의 빈자리를 체워 MC로 나섰던 김희철은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요청에도 선뜻 응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세희CP는 스타뉴스에 "항상 MC는 부족한데 너무 잘하고 있는 MC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채워줘서 너무 좋다"며 "어려울 때 정말 훌륭한 MC가 시간을 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MC들이 게스트와 함께 옥탑방에 모여 상식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쇼다. 김희철은 평소 민경훈을 '최애 동생'으로 꼽는 등 다른 MC들과도 인연이 있는 만큼, 찰떡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CP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친한 사람끼리 친밀하게 즐겁게 노는 콘셉트인데, 김희철 씨는 이에 딱 맞는 MC"라며 "MC들과 친분도 있고, 어느 게스트가 와도 마치 친구 집에 놀러 온 듯 편안한 느낌을 줄 것 같다"고 기대를 전했다.

김희철이 MC로 합류하는 첫 녹화는 이달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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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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