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윤종훈, 김소연X엄기준 외도 목격→유진 집으로[★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1.30 23:16 / 조회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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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펜트하우스'의 윤종훈이 아내 김소연과 엄기준이 외도하는 것을 목격한 후 유진 집으로 향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는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복수하는 오윤희(유진 분)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오윤희는 헤라팰리스 입주민회장 주단태(엄기준 분)의 추천서를 받아 헤라팰리스에 입주했다. 명동 건물을 파는 조건으로 헤라팰리스 입주 추천서를 요구한 것. 천서진은 이를 부정하며 분노했지만 주단태의 인정 아래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이를 따졌지만 주단태는 "당신 남편 때문이야"라며 하윤철(윤종훈 분)을 탓했다.

화가 난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당신 첫사랑이 아직도 그렇게 애틋해?"라고 분노했다. 과거 오윤희와 하윤철은 연인 사이였다. 천서진은 이 둘의 사이를 질투했고, 형편이 어려운 하윤철에게 "날개를 달아줄게"라며 입을 맞췄고, 이를 통해 오윤희에게서 빼앗은 바 있다.

이후 오윤희는 술자리에 하윤철을 불렀다. 천서진도 불러낸 오윤희는 천서진이 도착한 것을 알고 하윤철에 안겼다. 과거 자신을 보고 하윤철과 또 한 번 키스를 나눈 천서진에게 복수한 것. 천서진은 두 사람의 포옹을 보고 뒤돌았다.

오윤희는 하윤철에게 이 사실을 전하며 따라가라고 일렀다. 하윤철은 천서진을 따라갔지만 하윤철이 본 것은 천서진과 주단태의 외도였다. 두 사람이 키스하는 것을 보고 분노한 하윤철은 총을 들고 별장으로 들어갔다.

한편 하윤철을 유혹하려 하던 오윤희는 슬립만 입은 채 거실에 앉아있었다. 초인종이 울리자 오윤희는 비장한 표정으로 딸과 찍은 사진을 엎었다. 오윤희가 나가자 비에 젖은 하윤철이 손에 피를 묻힌 채 서 있었다. 하윤철은 오윤희에게 안기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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