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휠라 화보 속 섹시美→몽환·귀여움 '반전 매력'.."심쿵심멎"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1.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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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사진=휠라(FILA) 광고 영상 화면 캡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화보 속에서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펼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휠라 공식 SNS에서는 '완벽한 아우터와 함께, 하루의 준비 끝!'이라는 제목으로 'FILA on the STREET'를 테마로 한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의 '2020 Winter Collection' 광고 중 정국의 영상을 공개했다.


정국은 영상에서 블랙 컬러의 터틀넥에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살짝 뒤로 젖힌 채 벽에 등을 기대어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했다.

정국은 이후 팔을 벽에 고정 시킨 채 사선으로 몸을 기울이고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멋스럽게 걸치는 농염한 포즈와 시크한 표정으로 섹시함 가득한 남성미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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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사진=휠라(FILA) 광고 영상 화면 캡쳐



이어 정국은 카메라 앞으로 와 앉아 한 손을 번쩍 들고 달콤한 미소로 다정하게 인사를 건넨다.

또 카메라에 초근접으로 다가온 정국은 도자기같이 매끈한 빛나는 피부와 지그시 바라보는 유독 검은 눈동자,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정국은 더불어 갑자기 어딘가에서 토끼같이 깡충 뛰어 짠하고 나타나 두 손을 양 옆으로 펼쳐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극강의 귀여움도 자랑했다.

정국은 애교를 가득 품은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움도 한껏 풍기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고 다양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우리 토끼 너무 귀여워", "정국아 그렇게 지그시 보면 난 어쩌라고", "눈 촉촉한 댕댕이", "반전미 심쿵심멎", "휠라 정국은 계속 레전드구나", "반전 매력 심장 터져" 등 반응을 보였다.​​

정국의 화려한 조각 미남 비주얼도 화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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