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현재 TOP 30에 못 들어"…바르사 회장 후보 리턴 불가 방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1.25 14:39 / 조회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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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토니 프레이사 후보가 네이마르(28, 파리 생제르맹)이 복귀에 선을 그었다.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말 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클럽의 대표 자리를 두고 현재 4명의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혔다. 과거 바르셀로나의 대변인으로 일했던 프레이사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동안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를 돌아보면 하나같이 빅네임 영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번 선거에는 감독 교체 및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이 보다 중요한 안건이 된 상황이지만 추락한 명예를 되찾으려면 영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네이마르는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바르셀로나와 얽혀왔다. 네이마르의 리턴도 선거 과정에서 재차 불이 붙을 요소다. 우선 프레이사 후보는 단칼에 거부 의사를 전했다.

그는 '카데나세르'를 통해 "회장이 됐을 때 네이마르와 계약할 생각이 없다"며 "그는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선수였지만 지금은 상위 30위 안에도 들지 못한다. 그의 퍼포먼스는 우리가 원하는 레벨에 미치지 못한다. 다시 돌아올 수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지난해 발롱도르 최종 30인 후보에서 탈락한 바 있다.

대신 프레이사 후보는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향해 극찬을 보내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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