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에 음주권 투쟁..김승현·최제우 합세[★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1.24 00:49 / 조회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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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전진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김승현, 최제우와 함께 음주권을 얻기 위해 투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전진-류이서 부부가 김승현, 최제우를 집에 초대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류이서는 손님 초대를 앞두고 안주류만 준비하는 전진에게 "(하루) 3000cc 지켜"라고 말했지만 전진은 계속 말을 돌렸다. 이에 류이서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까. 친구들 오니까 지키겠지"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전진은 "친구 아니고 동생 오는 건데"라며 또 말을 돌렸다.

김승현과 최제우가 집에 도착하자 본격적인 술자리가 시작됐다. 류이서는 전진이 술을 마시는 것을 계속해서 확인했고, 김승현은 "일주일에 하루 3000cc는 너무 과하지 않냐. 예전에는 (전진이) 로보트 같았다. 따르면 마셨다. 지금은 천천히 (마신다)"며 전진 편을 들었다.

최제우는 "술 양은 상관없고 대신 시간제로 해라"라고 대안을 제시했고 류이서는 "내 친구들도 왔어야 한다"며 고민에 빠졌다.

오지호는 장모님께 결혼을 허락받은 비법을 밝혔다. 연예인이라 안 된다던 장모님은 오지호와의 첫 만남에서 월수입을 물었고, 오지호는 통장 잔고와 부동산을 투명하게 밝혔다. 이에 장모님은 수입도 일정 지가 않고 생활도 일정 지가 않고 그런 부분이 걱정스러웠다. 그런데 보고 이것저것 질문하니까 진솔하게 대답을 잘 해줬다. 그래서 믿음이 갔다"며 허락 이유를 전했다.

황인영은 남편 류정한을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영은 "상견례 때 양가 부모님을 서로 처음 뵀다. 엄마가 남편 보고 "맨날 인영이가 못생겼다고 해서 못생긴 줄 알았는데 아이돌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내가 맨날 늙고 못생겼다고 했다"고 했다.

김숙이 "그래도 잘하는 거 있지 않냐"라며 수습하려 했지만 황인영은 "기운도 없어서 집에 조립할 거 오면 매번 불량품 왔다고 화를 낸다. 그런데 내가 하면 맞다. 무대에 서 있는 게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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