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이재, 26일 '누구 없나요' 컴백..영탁X정동원 지원사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11.24 07:00 / 조회 :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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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가수 한이재 /사진=이기범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아수라 백작' 콘셉트의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낸 가수 한이재가 영탁, 정동원의 지원사격 속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2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한이재는 오는 26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누구 없나요'를 발매할 예정이다.

'누구 없나요'는 '똑똑똑 나 들어가도 될까요'와 같은 톡톡 튀는 노랫말과 구슬픈 멜로디가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셔플 리듬의 드럼 사운드, 감성적이고 화려한 스트링 선율 위에 펼쳐지며 특유의 분위기가 담긴 레트로 트로트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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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영탁, 정동원 /사진=스타뉴스


한이재만 보컬 음색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여러 곡들을 히트시키며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뽐낸 영탁이 작곡가 지광민과 함께 힘을 보탰으며 여기에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도 가미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 없나요'는 특히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에도 시선을 모을 만 하다. 정동원 특유의 감성이 연주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며 이 곡의 깊이감을 한층 더해줬고 여기에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목소리 역시 곡 전체를 감싸주며 풍성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뮤직비디오는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 공소원과 배우 겸 가수 박강람이 우정 출연했다.

한이재는 가사 하나하나에 감성을 실어 옛스러운 느낌과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곡 전체의 흐름을 유려하게 이끌어 갔다.

한이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아수라 백작' 콘셉트로 무대를 꾸미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한이재는 남진, 장윤정의 '당신이 좋아'를 선곡, 남성과 여성의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창법으로 소화하며 심사위원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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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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