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
배우 공효진이 코로나19의 재확산에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용 새 패딩을 샀지만 왠만하면 집에 있는게 좋겠어요. #stayhome #가라코로나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겨울 패딩을 입고 비니를 쓴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공효진은 여기에 면마스크를 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300명 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총 확진자는 3만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