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슈퍼주니어 "어린 시절 만나 벌써 40살 목전..인생 절반 함께"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11.07 17:29 / 조회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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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브이 라이브 캡처


데뷔 15주년을 맞은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긴 시간 함께한 멤버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슈퍼주니어는 7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온라인 팬미팅 'Beyond LIVE - SUPER JUNIOR 15th Anniversary Special Event – 초대(Invitation)​'에서 "15주년이 믿겨지지 않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리더 이특은 "1년 5개월처럼 빨리 지나갔다"고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 려욱은 "너무 기분 좋고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날"이라고 이날을 기념했다.

김희철은 "어린 시절 만나서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고 말했다. 예성과 신동은 "함께 걸어온 시간이 정말 길다" "인생의 절반을 슈퍼주니어로 살아왔다"고 맞장구를 쳤다.

또 동해는 "15살에 SM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활동하게 해 준 회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떠올렸다. 최시원은 "훌륭한 멤버와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팀에 뒤늦게 합류한 규현은 "2005년 11월 6일 저는 슈퍼주니어를 알지 못했다. 이렇게 대단한 그룹으로 성장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규현의 전격 합류 이후에 이 팀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멤버들의 15주년 축하하고 오랜 시간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특은 "팬들이 규현의 15주년을 인정한다"고 말했지만, 규현은 "내가 인정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내년에 규현의 15주년을 축하해주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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