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위의 아이돌', 정형돈 대신 김종민 임시 MC[공식]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11.06 15:13 / 조회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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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사진 왼쪽), 정형돈/사진=스타뉴스


가수 김종민이 방송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을 대신해 '퀴즈 위의 아이돌'에 임시 MC로 나서게 됐다.

6일 오후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MC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면서 11일 녹화부터 김종민,장성규 2MC의 임시 체제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퀴즈 위의 아이돌' 제작진은 정형돈의 불가피한 활동 중단에 따라 내부 논의 끝에 고정 출연진이었던 김종민의 임시 MC 합류를 결정했습니다"며 "이에 11월 21일 방송분까지는 기녹화분으로 기존의 정형돈, 장성규 MC로 진행되며, 11월 28일 방송분부터 김종민, 장성규 임시 MC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제작진은 정형돈의 쾌차를 진심으로 빌며,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형돈 소속사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지난 5일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FNC에 따르면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졌다. 이에 정형돈과 FNC는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한다.

정형돈이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그가 MC를 맡고 있던 예능 프로그램에도 변화가 생겼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기존 MC 김용만, 송은이, 김숙, 민경훈과 정형돈의 자리를 대신하는 스페셜 MC 체제로 꾸려진다. 또한 '도니스쿨'은 2회분은 데프콘을 긴급 투입했으며, 이후 녹화에 대해선 논의 중이다. 이외에 JTBC '뭉쳐야 찬다'는 정형돈이 휴식 후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채널A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는 정형돈의 빈 자리에 대해 대책을 논의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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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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