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위키미키, 러블리즈→우주소녀 꺾고 걸그룹 대전 승리에 눈물 [★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10.31 22:52 / 조회 :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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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쳐


'아는형님'에서 위키미키, 러블리즈, 우주소녀, (여자)아이들 등 총 7팀의 걸그룹 대전이 펼쳐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14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부터 7팀의 걸그룹이 총출동하며 '걸그룹 대전'의 서막을 알렸다. 진행을 맡은 신동은 "'아는 형님' 멤버들이 각 팀의 멤버로 들어가 함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의 개인PR 이후, 팀 정하기 1차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강호동과 서장훈이 1표씩 받은 반면, 이수근이 나머지 5표를 휩쓸며 환호했다. 서장훈은 "잘못 알고 있는게 있다. 이수근은 가장 냉정한 사람이다"고 폭로했다.

뒤이어 걸그룹들의 개인기 자랑 대결이 펼쳐졌다. 러블리즈 지수와 에이프릴 채경은 동물 성대모사인 '개소리' 대결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았다. 여자친구는 눈감고도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에이프릴 나은은 '5살 아이가 추는 춤'을 했는데, "엄마 봐방"이라며 깜찍한 인트로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위키미키 유정은 남자 아이돌 댄스 메들리를 꺼내들며 댄스 최강자 굳히기에 성공했다. 에이프릴 나은은 "뼛국을 많이 먹었다"며 팔씨름 도전에 나섰지만 초반에 떨어져 웃음을 안겼다. 팔씨름 대결은 위키미키 도연이 우승했다.

우주소녀 다영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생선회 뜨기 장기를 선보여 점수 획득에 성공했다. 마지막 대결인 윗몸일으키기에서는 (여자)아이들 우기가 1분에 60개라는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했다. 이에 (여자)아이들이 최종 점수 1위를 기록하며 팀원 우선 선택권으로 강호동을 데려왔다.

위키미키는 이수근, 러블리즈는 민경훈, 모모랜드는 서장훈, 여자친구는 김희철, 우주소녀는 김영철, 에이프릴은 이상민을 팀으로 선택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과 팀을 이뤄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사투리 의미풀이, 사자성어 대결 등 여러 종목에서 걸그룹 멤버들은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뒤이어 민경훈의 춤을 맞추는 '경훈이 게임'과 3인조 음악 퀴즈에서 위키미키와 러블리즈, 에이프릴 등이 맹활약하며 앞서나갔다. 결국 위키미키가 마지막 문제를 맞추며 50점으로 최종 승리해 '종업식 파티 초대권'을 획득했다. 유정은 "멤버들과 같이 '아는 형님'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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