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의 STVV, 상대팀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경기 연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31 14:27 / 조회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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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브뤼셀(벨기에)] 김남구 통신원= 이승우가 속한 신트트라위던 VV의 경기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됐다.

신트트라위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열 엑셀 무수크롱전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일(한국시간) 엑셀 무수크롱을 상대로 2020/2021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엑셀 무수크롱 팀에서 최소 21명의 구단 직원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기를 연기하게 되었다.

벨기에 프로리그 경기운영 지침에 따르면 한 팀 내 7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경기를 연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엑셀 무수크롱은 지난번 세르클르 브뤼헤와의 경기 연기 이후 두 번째 연기 결정이다.

한편, 신트트라위던은 지난 주말 스탕다르 리에주와의 10라운드 경기에서 오랜만에 승리를 맛봤다. 승리로 좋은 흐름을 탄 신트트라위던에 이번 경기 연기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다만 리에주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한 이승우에게는 훈련에 집중하며 다시 선발 출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트트라위던은 8일 KRC 헹크를 상대로 벨기에 리그 1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신트트라위던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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