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용' 권상우, 고졸 국선변호사의 재심 성공..강렬 등장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10.30 22:51 / 조회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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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방송화면 캡처


'날아라 개천용'의 권상우가 고졸 출신 국선변호사라고 이력을 밝히며 강렬하게 등장했다.

30일 오후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는 박태용(권상우 분)이 형사 사건 재심에 성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박태용은 '노숙소녀 살인 사건' 재심을 맡았고, 복역 중인 피의자의 무죄를 밝혀냈다.

박태용은 몰려든 기자들 앞에서 "제 태몽이 뭔지 아십니까? 어머니가 기차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기차가 용인 거죠. 건당 30만 원 받은 국선으로 7년을 일했습니다. 고졸 출신이다 보니 저한테 사건을 맡기는 사람이 없었죠. 힘들었지만 용, 태몽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며 이력을 밝혔다.

피고인은 "제 진심을 박 변호사님만 믿어줬습니다"며 박태용에게 고마워했고, 박태용은 기자들 앞에서 일부러 피고인을 안아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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