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윤희상-LG 정찬헌, 30일 의외의 선발 매치업... 왜?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10.29 20:35 / 조회 :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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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왼쪽)과 정찬헌.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OSEN
오는 30일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선발 투수 매치업이 정해졌다. SK는 박종훈(29)이 아닌 윤희상(35)이 나서고 LG는 케이시 켈리(31)가 아닌 정찬헌(30)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30일 문학 SK와 LG 경기의 선발 투수는 윤희상과 정찬헌이다.

특히 SK는 일찌감치 박종훈의 홈 최종전 선발 등판을 예고했었지만 윤희상을 내세운다. 이에 대해 SK 관계자는 "윤희상의 은퇴 경기 때문이다. 윤희상이 한 타자만 상대하고 박종훈과 교체될 예정이다. LG와 이야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를 끝으로 윤희상은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경기 종료 후 은퇴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LG 역시 '에이스' 켈리를 아낀다. 28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류중일 LG 감독은 "켈리와 정찬헌 중에 최종전에 누가 나설지 고민이다. 29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28일 한화에 6-7로 덜미를 잡힌 뒤 준플레이오프 가능성이 생기자 무리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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