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말한 SON과 파트너십, “서로 떨어져서는 안 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7 16:35 / 조회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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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에는 해리 케인의 공을 빼 놓을 수 없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한국시간) 영국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번리에 1-0으로 승리했다. 특히, 손흥민은 후반 30분 코너킥 기회에서 케인의 헤더 패스를 머리로 밀어 넣으며 마침표를 찍었다.

케인은 올 시즌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사우샘프턴전에서 손흥민의 포트트릭에 모두 관여한 걸 포햄해 두 선수가 합작한 골은 9득점이다. 그만큼 호흡은 완벽하다.

그는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를 통해 결승골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손흥민과 나는 몇 주 동안 좋은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계속되길 바란다. 손흥민과 난 서로 옆에 있어야 한다”라고 만족했다.

토트넘은 두 선수의 활약과 함께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5위에 올랐고, 선두 에버턴(승점 13)과 격차는 2점으로 좁혀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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