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모빌레 등 5명 코로나19 양성… 라치오, UCL 앞두고 비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7 21:31 /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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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라치오의 선수 5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며 비상이 걸렸다.

27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투토 메르카토’ 등에 따르면 라치오는 29일(한국시간) 열리는 클루브 브뤼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수 일부가 훈련에 불참했다.

훈련에 빠진 선수는 스트라이커 치로 임모빌레를 비롯한 루이스 알베르토, 마누엘 라차리,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자반 안데르손 등 5명이다. 이들은 브뤼허전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UEFA는 의료 프로토콜에 의해 경기 48시간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라치오는 브뤼허 원정을 떠나기 전 선수단의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임모빌레 등 5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훈련에서 제외했다.

이들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라치오는 이들을 제외하고 브뤼허전을 치르게 됐다. 설상가상으로 현재 라치오는 부상 선수들이 계속 발생하며 전력에 차질을 빚고 있다. 라치오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브뤼허전에 임하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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