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무관중' 엘 클라시코 더비, 누캄프에 340명만 입장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4 21:28 /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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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더비가 곧 펼쳐진다.

엘 클라시코는 잠시 후인 밤 11시(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를 통해 시작된다. 자존심을 건 라리가 최고의 라이벌전이다.

두 팀은 1902년 역사적인 첫 번째 엘 클라시코를 벌인 이후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국왕컵) 등 여러 대회서 총 244차례 대결을 펼쳤다. 라이벌답게 통산 상대전적은 96승52무96패로 팽팽하다. 리그만 따졌을 때는 레알 마드리드가 1승 차이로 근소한 우위다.

1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엘 클라시코도 이번 대결은 낯선 환경에서 펼쳐진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번 경기가 최초의 무관중 엘 클라시코라고 설명했다. 라리가는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중을 받지 않고 있다.

그래도 경기장에는 340여명이 자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일반 팬들은 경기장에서 관람할 수 없지만 340명이 입장 가능하다. 양팀의 회장인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플로렌티노 페레스를 비롯해 이사, 임원이 자리하고 선수단, 기술팀, 보안팀, 중계팀, 직원 등 꼭 필요한 인원 등 340명이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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