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승윤X윤은혜X기도훈, 자연인+똑순이+바다헌터 "어벤져스"[★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10.24 22:04 / 조회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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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이승윤, 윤은혜, 기도훈이 어벤져스 팀의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제로포인트'에서는 김병만이 설계한 제로베이스 무인도에 상륙한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자연인 이승윤이었다. 이어 윤은혜와 기도훈이 등장했으나 이승윤은 홀로, 윤은혜와 기도훈은 둘만 배에 올라 섬으로 향했다. 이에 이승윤은 "저 혼자 가냐. 진짜 가면 어떡하냐. 나 짐이 다 거기 있다니까"라며 소리쳤지만 이승윤을 태운 배는 무인도로 출발하고 말았다.

기도훈은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쳤고, 윤은혜는 "들어갈 때부터 짐이 없으니까 좀 막막하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섬에 내린 이승윤은 무전기를 사용해 "내일 아침까지 팀원 7명과 접선, 하나의 팀을 완성해 이 섬을 탈출하라"는 지령을 듣게 됐다. 이승윤, 윤은혜, 기도훈은 각각 김병만을 애타게 찾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앞서 김병만은 팀원들이 모이기 전 무인도의 폐가 포인트에 각각 생존 필수템을 숨겼다. 김병만은 담력 테스트 겸 여러 트랩을 사용해 생존 물품을 숨겨 두었는데, 가장 먼저 물건을 찾아낸 것은 이승윤이었다.

혼자 섬에 떨어진 이승윤은 섬을 탐방하다 폐가를 발견하고는 안으로 향했다. "카메라도 안 들어가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승윤은 "나 혼자 들어가라고?"라며 당황했으나 이내 냄비를 발견하고는 "제대로다"며 기뻐했다.

이승윤과 윤은혜, 기도훈 팀은 무전을 사용해 결국 접선에 성공했다. 세 사람은 함께 또 다른 폐가로 향했는데, 윤은혜는 온갖 물건을 주우며 '살림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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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윤은혜는 김병만이 숨겨 둔 다이빙 수트 등을 발견한 뒤에도 주변에 버려진 폐그물, 프라이팬 등을 당당하게 싹쓸이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윤은혜는 "방송을 다 봤는데 일단 다 주워야겠더라"며 웃었다.

이후 윤은혜는 이승윤과 함께 쉘터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승윤과 윤은혜는 땅에 대나무를 박아 우비를 씌웠다. 윤은혜는 우비에 균일하게 구멍을 뚫어 끈으로 사이를 메워 단단함을 더했다. 인터뷰에서 이승윤은 이 모습에 놀라며 "굉장히 손이 야무지다. 일 잘하는 손 있지 않냐. 되게 꼼꼼하고, 제가 미처 생각 못하는 부분까지 신경을 쓰더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승윤은 윤은혜에 "호흡 되게 잘 맞는다. 지금까지 정글 온 것 중에 제일 잘 맞는다"라고 말하며 친밀함을 더했다. 똑소리나는 윤은혜에 이어 막내 기도훈은 저녁 식사를 위해 바다로 향했다.

원래 수준급 스쿠버 실력을 자랑하는 기도훈은 "정글에 오기 전 이미 이 지역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조사해왔다"며 자신 있게 바다로 뛰어들었다. 기도훈은 첫 입수부터 뿔소라를 잔뜩 획득하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기도훈은 무려 문어를 잡고 말았다. 이에 이승윤은 "첫 날은 쫄쫄 굶기 마련이다. 족장님도 없는데 문어가 웬 말이냐. 잘 만났다. 최고의 팀이 아닌가. 진짜 어벤져스다"라며 감격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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