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금지' 유승준, 훌쩍 큰 아들과 운동 인증샷..근육 뿜뿜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10.24 13:16 / 조회 :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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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가수 유승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thering is not something perfect men do, but something that perfects the 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쩍 자른 아들이 뒤로 돌아있고, 유승준은 그 옆에서 근육질 팔뚝을 내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승준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모종화 병무청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유승준은 한국 사람이 아니고 미국 사람이기 때문에 스티브 유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2002년도에 병역의무를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서 일주일 만에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서 병역의무를 면탈한 사람이다. 입국은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승준은 "제가 2002년 당시 군대에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은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도 "18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당시와 똑같은 논리로 계속 입국을 거부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최근 다시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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