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민족' 최민수가 선택한 가수 박민주 "왜 아직 못 떴을까"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0.23 22:51 / 조회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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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트로트의 민족' 방송 화면


'트로트의 민족'에서 최민수가 선택한 가수 박민주가 기상캐스터 박하명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23일 오후 첫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 최민수가 선택한 가수, 박민주가 출연해 우승했다.

박민주는 "배우 최민수 씨가 제 데뷔곡 '꽁냥꽁냥'을 선물해 주셨다"며 최민수의 카리스마 뒤에 의외의 감성이 숨어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민주와 대결을 펼친 박하명은 "날씨를 전해드리면서 차분한 모습만 보여드리다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며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선곡했다. 박하명은 금잔이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상큼하게 선보였다.

박하명의 무대를 본 박민주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경기 팀이 정말 막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앞 팀에서 경기 팀이 패배를 많이 했다. 나라도 올라가서 한을 풀어야겠다"고 말한 뒤 트로트의 대선배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박민주의 무대를 본 타 지역 팀들은 "경기 엄청 무섭다", "경기 엄청 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심사위원 진성은 "박민주 씨, 노래 엄청 잘 하는 분이네요. 이런 분께 조언을 준다는 게 난센스일 수도 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우승권에 육박한다"며 극찬했다.

심사위원 박현우는 "박민주 씨는 커야할 사람이 왜 안 컸는지 의심스러운 가수다. 원곡자 이난영 씨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이다. 현대풍으로 이난영 씨 노래를 재해석 해 불렀는데, 이런 가수가 왜 일찍 뜨지 못 했을까 안타깝고 앞으로는 대성할 거라 믿는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결국, 박민주는 기상캐스터 박하명과의 대결에서 1:6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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