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햇살에 '찡끗~'..큐티 매력 대방출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10.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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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영이 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끗'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햇살을 받고 두 눈을 찡끗 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있는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햇살보다 예쁘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될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가 공동 제작한 '땅만 빌리지'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대자연을 품은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의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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