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1주년 특집..살림꾼 류수영→1억 3123만원 기부금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10.17 08:33 /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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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셰프 류수영의 등장과 더불어 1억 3123 만원의 기부금을 달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을 맞아 NEW 편셰프로 류수영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와 박하선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집안 곳곳에는 '아내 바보' 류수영이 직접 찍은 박하선의 사진이 가득했다.

류수영은 살림꾼 '류주부'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수영은 설거지를 하며 베이킹 소다, 거름망 등을 사용하며 일상적이지만 야무진 살림꾼의 모습을 드러냈다. 또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하며 청소도 끝냈다.

이후 류수영은 갑자기 카메라와 아이콘택트를 하며 말을 걸었다. 혼자 하는 관찰 예능이 처음이라 어색했던 것. 이에 류수영은 촬영 중인 카메라 감독들에게 대화를 시도하며 관찰 예능의 틀을 깨더니 아이 아빠인 카메라 감독들과 육아 토크를 시작으로 모닝커피를 대접하며 세상 둘도 없는 스윗남 면모를 보였다.

또 류수영은 제작진들을 위해 콩나물 감자탕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콩나물 감자탕 주재료들의 가격을 세세하게 언급해 장바구니 물가에도 빠삭한 모습을 보여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완성한 콩나물 감자탕의 맛은 일품이었다고. 실제로 류수영은 한식, 양식, 중식, 디저트까지 장르 불문 다양한 요리를 해내는 '요리 고수'이다.

류수영은 부엌은 자신의 관할이라고 말할 만큼 평소에도 아내와 아이를 위해 많은 요리를 한다고 밝혔다. 콩나물 감자탕 역시 아내 박하선과의 추억이 담긴 음식이었다.

한편 '편스토랑'은 1대 이경규 마장면을 시작으로 이날 공개된 16대 김재원의 표고샤까지 16개의 출시메뉴를 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1억 3,123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 기부금은 결식아동돕기, 코로나19 피해 기금 등을 위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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