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퇴장' 잉글랜드, 덴마크에 0-1 패... 그룹 3위로 주저앉아 [UNL]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10.15 06:35 / 조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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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와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고 있는 해리 매과이어(오른쪽).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가 덴마크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해리 매과이어(27)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고, 이것이 패배로 이어졌다.

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그룹 덴마크와 경기에서 0-1로 졌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12일 벨기에를 2-1로 제압하며 웃었던 잉글랜드지만 덴마크에게 덜미를 잡혔다. 같은 날 벨기에가 아이슬란드를 2-1로 잡았고, 그룹 1위 자리를 벨기에에게 내주고 말았다. 덴마크에 골득실에서 밀리며 3위로 내려앉았다.

잉글랜드는 픽포드 골키퍼에 매과이어, 코디, 워커 스리백이 나섰다. 나일스, 라이스, 필립스 제임스가 미드필드에 섰고, 래쉬포드, 케인, 마운트가 전방이었다.

덴마크는 슈마이켈 골키퍼에 스코프, 크리스티안센, 키에르, 바스, 호이비에르, 에릭센, 델라이니, 폴센, 돌베리, 브레이스웨이트가 출전했다.

전반에 어려움에 빠진 잉글랜드다. 전반 5분 경고를 받은 매과이어가 전반 31분 다시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상대 역습을 끊으려 태클을 했고, 이것이 깊게 들어갔다. 경고 누적 퇴장. 수비의 핵심을 잃었다.

이후 전반 3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이 나왔다. 워커가 델라이니에게 파울을 했다. 에릭센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고, 성공시켰다. 스코어 1-0.

잉글랜드는 계속 만회골을 노렸다. 그러나 슈마이켈 골키퍼에 선방에 걸렸고, 덴마크 수비에 걸렸다. 이렇다 할 돌파구를 찾지 못했고, 결국 0-1로 잉글랜드가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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