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박은빈 "김민재 많이 좋아해"→배다빈과 흔들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9 22:38 / 조회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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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박은빈이 김민재를 좋아한다고 얘기하던 중 배다빈과의 우정이 흔들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는 채송아(박은빈 분)가 윤동윤(이유진 분)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날 강민성(배다빈 분)은 박준영(김민재 분)과 만나 함께 채송아에게 향했다. 강민성은 "걔가 바이올린 말고 누구 좋다고 한 거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송아 잘 부탁드립니다"며 채송아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강민성과 박준영은 채송아와 윤동윤가 대화하고 있는 장소에 도착했다. 채송아는 "있잖아. 동윤아. 나 준영씨 많이 좋아해"라고 말했다. 윤동윤의 고백을 거절한 것. 윤동윤이 "그게 네 대답이야?"라고 묻자 채송아는 "나도 너 좋아했어. 아주 많이. 내가 들키고 싶지 않았던 속 얘기가 그거야. 근데"라며 과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듣던 강민성은 충격에 밖으로 나갔다. 채송아가 강민성을 붙잡자 강민성은 "나 준영씨한테 너 제일 잘 안다고 자랑했어. 근데 그거 아니네. 사람 바보 만드니까 좋니?"라며 채송아를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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