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파트너' 김호중 "주어진 시간 많지 않아..좋은 곡 만들고파" [★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9 21:42 / 조회 : 726
image
/사진=SBS 플러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방송화면 캡처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서 김호중이 두 번째 파트너를 선택했다.

29일 첫 방송된 SBS 플러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는 김호중이 함께 노래할 파트너를 선택하는 장면이 담겼다.

김호중은 박일환의 노래가 끝나자 참가자 정보를 다시 받아보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고민하던 김호중은 바로 초청장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김호중은 송룸에 들어서자마자 마이크를 들고 함께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은 마치 오래 연습을 했던 것 처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김호중은 박일환에 대해 "예쁘면서도 그 안에 남자의 거침도 들어있고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와 음역대를 가진 파트너를 찾았다"며 초청장을 건넸다. 박일환은 초청장을 받으며 두 번째 파트너가 됐다.

허주가 등장하자 이승윤은 "SNS에서 유명한 분이다. 하동균 콘서트에 관객으로 갔다가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잘해서 화제가 됐다. 그 영상은 유튜브 1600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직접 영상을 본 적 있다고 보태기도 했다. 김호중은 허주에게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다"며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다"고 말하면서도 "기다려줄 수 있냐"며 판단을 미뤘다.

김호중은 입대와 얽히는 등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김호중은 인터뷰에서 "절실하게 음악하는 분이 많다. 나도 마찬가지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했던 적이 있다. 그렇지만 음악이 없으면 못 살 것 같고"라며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을 거 같고, 그분들의 꿈에 대해 조금이라도 함께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김호중은 이어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남은 시간을 짜내서 멋진 파트너를 찾아서 좋은 곡을 많이 만들고 가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