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최진혁, 사이비교주 박상면의 시선 회피하는 이유는?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9.29 13:44 / 조회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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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래몽래인


'좀비탐정' 최진혁과 박상면이 미묘한 대립각을 세운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극본 백은진, 연출 심재현, 제작 래몽래인) 4회에서는 최진혁(김무영 역)과 단식원 회장 박상면(이광식 역)의 만남이 그려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앞서 '좀비탐정' 3회에서는 단식원에 잠입한 김무영(최진혁 분)이 신도들과 함께 불가마에서 기도 중인 교주 이광식(박상면 분)과 맞닥뜨리면서 일촉즉발의 장면이 이어졌다. 정체를 들킨 김무영은 신도들에게 쫓기다 궁지에 몰렸지만, 그를 보내주라는 이광식의 의중을 알 수 없는 지시에 가까스로 풀려나게 되면서 교주의 속셈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이런 가운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뿜어내는 김무영과 교주 이광식의 만남이 공개돼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이광식은 김무영이 단식원으로 둔갑한 사이비 교도의 실체에 한 발 다가섰음에도 그를 위한 다과상까지 준비한 것. 여기에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무영은 의미심장한 시선을 보내는 이광식의 눈을 피하며 입을 다물고 있어 미묘한 대립각까지 느껴지고 있는 터. 신도들에게 쫓기던 김무영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29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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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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