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훈 "어려운 시국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되길!" [한복인터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01 09:30 / 조회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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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훈 /사진=이동훈 기자


신예 배우 최경훈(27)이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았다. 그는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최경훈은 지난해 웹드라마 '찐엔딩'을 통해 데뷔했다. 이어 리밋의 '낱말' 뮤직비디오 출연, 웹드라마 '로맨스, 토킹', '트랩', '서류상 아빠'까지 연이어 주연으로 출연해 차근 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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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훈 /사진=이동훈 기자


최경훈은 최근 이정재, 정우성 등이 속한 아티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최경훈은 "이정재, 정우성 선배님도 정말 열심히 하신다. 저도 두 분을 포함해서 회사 선배님들 보며 더욱 연기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 선배님들은 저에게 있어서 자극제가 된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웹드라마 '리필-이프온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물론 최경훈이 웹드라마에만 출연을 하는 건 아니다. 2021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드라마 '설강화'에 합류한다. 최경훈에게 있어서 '설강화'는 첫 정극이다. 그동안 웹드라마를 연달아 해왔기에 설렘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다. 그는 오디션을 통해 '설강화'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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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훈 /사진=이동훈 기자


최경훈은 "처음 '설강화'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안 믿겼다. 연락을 받고 '네'라고만 계속 말을 했던 것 같다. 감사하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좋았다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좋았다'라는 말이 좋은 게 정말 기분이 좋다라는 것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합격 소식을 듣고 나서 정말 좋았고, 행복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최경훈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부모님께 여쭤 봤더니 가족끼리만 보낼 가능성이 크다. 가족끼리 오손도손 모여 음식을 해먹고 보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추석이 찾아왔다.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 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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